즉석 캔머신 '큐캔시머(윤서)' 입니다.
뉴스에서 말합니다.
자영업 폐업률이 사상 최고치로 높아졌다고.
불경기! 그 경쟁 속에서 이겨내려면 새로운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내 매장은 입점 위치가 좋다? 현재 손님이 많아서 괜찮다?
내 매장의 음식 맛은 색다르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느 매장을 가든, 모두 같은 말씀들일 뿐입니다.
그러다 시대에 뒤처져 경쟁에서 밀리는 거죠.
저희 기계를 구매하신, 카페 매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카페 배달업체 정말 많습니다.
아메리카노를 배달을 해도, 플라스틱 컵에 배달하던 흔한 카페점.
저희 기계를 구매하시고, 캔에 아메리카노+얼음을 넣고 밀봉해서 배달합니다.
고객들은 달그락 달그락~ 얼음이 들어있는 굉장히 시원한 아메리카노에 열광하고 카페 매장의 매상은 2배 이상 뛰었답니다.
음식 맛이 좋냐고요? 아닙니다.
고객들 취향 저격하면서 단골 생기고,
색다른 '캔아메리카노' 포장 덕에 카페 내부뿐 아니라 커피 배달도 늘었답니다.
물론 음식의 맛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음식의 레시피보다 중요한 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파악하는 게 더 중요하죠
경쟁 속에서 나만의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
대안은 저희 캔 시머입니다!!
1) 커피/ 생과일주스/ 음료/ 생맥주/ 주류 등등..
캔 안에 얼음과 음료를 넣어 더 시원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2) 뜨거운/ 차가운 커피 등을 담을 수 있으며,
플라스틱 컵과 비교하면.. 같은 양의 얼음 양 2배 정도로 얼음이 녹지 않고 시원함이 지속.
( 보온& 보냉 효과가 탁월)
3) 플라스틱 컵의 경우 이동 중 흘림 현상 때문에 배달이 안되었지만, 캔에 밀봉하면 배달이 됩니다.
또한 테이크아웃도 커피 캐리어 없이,
비닐 한 장으로 10개의 캔도 한 번에 포장이 됩니다 (캐리어 값 아낄 수 있음)
음료를 택배를 통해, 전국적으로 택배 배송도 됩니다.
4) 손님이 몰리는 시간을 대비하여, 미리 만들어놓고, 냉장/냉동 보관하여 주문에 맞게 나갈 수 있음.
5) 정부의 플라스틱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내 매장의 특별함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6) 500ml 캔 / 355ml 캔 등 다양한 캔을 만들 수 있습니다.
커피 매장뿐 아니라, 수제 맥주/ 막걸리, 시장의 식혜 매장, 배달이 필요한 치킨점 등등 많은 곳에서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시대에 앞서는 선택을 해주세요
분명한 건 적은 비용으로 매장의 분위기는 물론, 사업의 시스템을 다양화 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겁니다.